인도로 간 빠리지엔
가로 19 세로 12센티의 중간정도 파우치입니다.
안감은 광목면으로 되어있고 칸타의 오래된 느낌과 정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.
똑딱이 단주로 닫는 손느낌 강한 아이템이에요
미듐칸타지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