윌리엄 모리스에서부터 유켄트 스타일(독일의 아르누보)거쳐 바우하우스에 이루는 활자체의 추이를 표현해보고 싶어서,유캔트 슈틸의 베렌스체와 바우하우스의 헤르베르트 디자인의 알파벳체 그리고 힌디어의 인도로간 빠리지엔❤️ 적절히 흐물 거리는 캔버스와 글자 사이즈,위치,가방 끈의 마무리,엄청난 애정을 쏟아부었어요 ㅎㅎㅎㅎ우드 블럭 프린팅 이후 quiring(물빠짐없는 처리 후작업까지,)아 정말 이럴일이냐며,대략적인 사이즈는 35*55정도이고 면 캔버스에요 바로 배송 수량은 몇장 안되고 팔월중순인도서 출발해요 단순변심 교환 환불 힘드니 신중구매 부탁드려요!!!손맛 가득 가방이에요 가끔 보이는 노란선이나 초크는 워셔블이에요.
지워지는 초크니 세탁하심되요.ㅇ5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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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은 영문 인디언빠리지앤 반대쪽은 힌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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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이너포켓도 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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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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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디어의 인도로간 빠리지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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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자픙경 가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