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사 60수 생지그대로의 인도로간빠리지엔만의 감성을 간직한 손수건입니다.
일인용 테이블 매트로 쓰시기에도 좋고 소재도좋고 염료사용이 많지않아 식사후 입가를닦으시기도 참 좋습니다.
휘갑치기로 마무리되어있고
저의 그림들이 프린팅되어있습니다.
그림은 모두 달라서 랜덤으로 발송됩니다.
인도로간빠리지엔 손수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