칸타로 만든 북커버에요.
다이어리도 잘맞고요.
남은 난단이기도하고 톡톡해서 커버하기좋은 소재로 만듭니다.
웬만한 책은 다 맞는 사이즈로 제작했어요.
내가 읽고있는 책을 나만안다는게 또 작은비밀의기쁨이죠.
여행을 갈때 이렇게 북커버하나 지니고간다는 소확행을 누려주세요.
책갈피와 책커버,
이렇게 작은기쁨을 알알이 꿰어가봐요.
빈티지 칸타로 제작된 블루와 그린은 조금씩 다를수있어요
블루 손스티치 그린 순서에요
손스티치
주문제작의 상품이니 단순변심 교환 힘들어요❤️
제작에 삼일정도 소요되는점 알려드려요!
나만의 비밀,내가 읽고있는 책은 나만의 북커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