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중거즈와 아사 60수의 패브릭이에요!
홍차 한잔하고픈 햇살의 오후에요.
겨울 햇살은 보약이라며 해가 젤 좋을때 거실 한켠에서 신문을 읽으시던 아빠가 계시다면 이렇게 홍차를 드리고 샢네요❤️
세로줄이 스티치로 들어가서 예쁘고
인도의 무지컬러빛도 아름다워요
주문제작으로 삼일에서 오일 소요되요
홍차 한잔의 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