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리살때 무프타흐 거리에 가서 꽃을 사곤했어요.무프타흐거리의 의도적인 알록달록 촌스러운 양귀비 꽃이 생각나는 컬러 조합들이에요
보라꽃도 아름답죠
순서대로, 빈티지블루장미,보라꽃,푸른청화백자,
요건 보자기에요,
기분이 좋아져요,
베갯닛위에 또는 주방수건,세수 수건으로도❤️
주문제작으로 삼일에서 오일 소요됩니다.
알록달록 수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