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로 간 빠리지엔
블루꽃은 오간자 양면이고 들꽃머스터드는 오간자와 울의 조합입니다.
오간자도 면 오간자이고 울도 백퍼센트 울입니다. 솜포함의 가격이고 주문제작상픔이므로 교환 환불 불가능하니 신중구매 부탁드려요🖤 사이즈는 30*50사이즈입니다.포인트로 하나만 둬도 정말 아름다운 소재의 제품이에요
오간자 쿠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