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리로 돌아왔으나 조선에서의 감흥을 잊지못하고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어서 한번 그 감성으로 만들어 보았다는 스토리로 내 마음속의 조선이라는 뚯을 포함한 조선으로 간 빠리지앤의 첫번째 시리즈 ,다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든 패치워크의 자켓이에요.
화이트와 오프와이트를 적절히 배치해서 패턴을 만들었고 자금부터 에어컨속의 한여름 가을까지도 아주 좋을 두께의 자켓이에요
안감 마무리 보이시죠❤️
스몰사이즈 기장은 60
폭은 62
소매도 55
미듐사이즈는 기장 61
폭은 64
소매55
이번주 수욜까지 프리오더가로 진행됩니다.주문제작으로 오주에서 육주정도 소요되고 밝은색상 제품이고 단순변심 교환 환불 힘드니 신중구매 부탁드립니다.
조선으로간 빠리지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