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로 간 빠리지엔
프랑스어로 정말 너무아름답고 세련된 느낌을 raffiné 라고 표현하죠.
정말 너무아름다운 핸드메이드의 오간자커튼이에요.
세탁후에도 구김의 자연스러움 오래지날수록 천연섬유가 주는 매력을 느끼실수있어요.
햇빛과 오간자의 감도를 느껴보시기바랍니다
아름다운 오간자커튼